"대학·학부모·기업 뭉쳤다"… 상명대, 지역 미래 교육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호서대·충남학부모회연합회 등 4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 대학-학부모-기업 맞손… AI·SW 기반 미래 교육 및 ‘늘봄학교’ 연계 추진
- 유재필 소장 "지역사회 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될 것"
우리 대학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는 3월 6일 호서대학교 AI·SW교육센터(RISE늘봄총괄센터), 충남학부모회연합회, 충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에듀밋과 함께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 및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SW 교육을 중심으로 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인재 양성, 교육 연구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초·중·고·대학생 및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 연수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성과 확산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 교육 단체, 학부모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 교육 협력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 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학 연계 늘봄학교, AI·SW 교육 확대 정책과도 연계되어 지역 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 소장 유재필 교수(경영공학과)는 “이번 협약은 대학, 학부모 단체, 학교 운영 주체, 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대학은 초중고 미리배움 교육과 AI·SW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학부모회연합회 표미자 회장은 “학부모 입장에서 지역의 대학과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더 풍부한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AI·SW 기반 미래 교육과 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