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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석좌교수, 제주 ‘가문해녀 사진전’ 스위스 IUCN 본부서 성황을 이뤄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석좌교수가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제주해녀문화협회가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본부 전시홀에서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문화행사 「숨, 바다를 잇다(Breath of the Sea) - 가문해녀(家門海女, Lineage Haenyeo)의 기록」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하고 IUCN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IUCN 관계자와 국제기구 직원, 제네바 시민, 스위스 한인사회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막 행사의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지닌 세계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의 철학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제주해녀문화는 2016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해녀들의 물질 기술뿐만 아니라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공동체 문화와 전통 지식, 그리고 바다와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 등재 내용에는 해녀들의 전통적인 해산물 채취 기술인 ‘물질’을 비롯해 선배 해녀가 후배 해녀에게 기술과 삶의 지혜를 전수하는 세대 간 전승 체계, 바다의 안전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와 신앙, 해녀 노동요와 구전 문화 등 제주 해녀사회를 구성하는 문화 전반이 포함돼 있다. 특히 경쟁보다 협력을 중시하는 공동체 정신이 핵심인 제주해녀문화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제주해녀 중에서도 ‘가문해녀(家門海女)’는 모녀·고부·자매 등 한 집안 안에서 해녀문화가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제주해녀문화의 핵심 가치인 공동체 연대와 세대 간 전승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다. 해녀들은 산소통 등 기계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숨에 의지해 바다에 들어가며,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해양 생태 지식을 바탕으로 필요한 만큼만 채취하는 지속 가능한 어로작업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자연친화적 채집 방식과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철학은 오늘날 IUCN 등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환경보전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이번 전시가 세계 최대 자연보전 네트워크인 IUCN 본부에서 개최된 것도 이러한 가치 때문이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지속가능한 해양자원 이용, 공동체 기반의 환경보전이라는 제주해녀문화의 철학이 IUCN이 추구하는 자연보전 가치와 깊이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텔 아귈라(Grethel Aguilar) IUCN 사무총장을 대신하여 트레버 샌드위스(Trevor Sandwith) IUCN 정책센터장, 신우식 주스위스 대한민국 대사대리, 조경하(토마스 조) 제네바 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제주에서 직접 방문한 강옥래 상군 해녀와 김보림 새내기 해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옥래 해녀는 50여 년 경력의 베테랑 해녀로, 어머니와 언니 등이 모두 해녀이고, 김보림 해녀도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모두 해녀인 대표적인 ‘가문해녀’로서 이날 참석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양종훈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가 세대를 넘어 어떻게 전승되고 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가 바로 가족 내에서 전승된 ‘가문해녀’들”이라며 “이번 IUCN 전시를 통해 제주해녀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 그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철학이 세계인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진전에는 양종훈 사진가가 기록한 ‘가문해녀’ 사진 작품 15점과 해녀문화의 세대 전승 과정을 소개하는 서사 패널이 전시됐다. 제주가 고향인 양종훈 사진가는 지난 2000년부터 제주해녀를 현장에서 기록해오면서 ‘가문해녀’라는 시각적 증언이자 독창적인 문화 아카이브를 선보였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특별공연 「숨, 바다를 잇다」도 큰 호응을 얻었다. 부혜숙 대한무용협회 제주시지부장이 연출한 공연은 해녀 노동요와 창작무용, 제주 전통문화 요소를 결합한 비언어(Non-verbal)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옥래 해녀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오돌또기’ ‘서우젯소리’ ‘해녀 노젓는소리’ 등 제주 민요와 노동요를 배경으로 한 제주 바다의 숨결과 해녀들의 강인한 삶을 몸짓과 노래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개회식 마지막에는 대한민국 대표 민요인 ‘아리랑’과 ‘강강수월래’에 맞춰 참석자들이 ‘지구촌 화합’을 기원하며 함께 손을 잡고 원을 그리는 참여형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국적과 언어를 넘어 모든 참석자가 하나 되어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장면은 감동적이고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억됐다. 이날 참석자들에게 제공된 전복죽 시식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강옥래 해녀가 제주에서 직접 채취해 공수한 전복으로 정성껏 준비한 전복죽은 참석자들에게 제주 바다의 맛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IUCN 관계자들과 제네바 시민들은 “제주해녀문화는 단순한 직업 문화가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모델”이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가문해녀’라는 개념이 해녀문화의 세대 간 전승과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이어졌다. 제주해녀문화협회는 이번 행사가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의 의미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IUCN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제주해녀문화의 보편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데 공동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숨, 바다를 잇다 - 가문해녀의 기록」 사진전은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IUCN 본부 전시홀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가유산청, 제주메세나협회, 농협은행제주본, 스위스 제네바의 한인회 등도 이번 국제교류를 적극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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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6-15
조회수
114
국내 만화·웹툰 주요 기관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천안캠퍼스서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 개최 - 국내외 웹툰 전문가 참여해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 방안 논의 - 국내 주요 만화·웹툰 협단체와 교육·인재양성·국제교류 협력 추진 우리 대학은 6월 11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열린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와 연계해 국내 주요 만화·웹툰 협단체와 글로벌 만화·웹툰 교육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충남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웹툰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만화·웹툰 관련 협단체, 산업계 전문가, 학계 관계자, 전공 학생 및 연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웹툰 산업의 현황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우리 대학은 세미나에 앞서 한국만화웹툰협회총연합,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 한국만화스토리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웹툰협회, 한국카툰협회, 우리만화연대, 한국웹툰아카데미 등 국내 주요 만화·웹툰 기관과 다자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만화·웹툰 문화예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조성, 공동사업 발굴, 지역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교류, 충남 글로벌 웹툰 센터 구축과 지역 기반 웹툰 IP 확장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시아 웹툰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 이어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 과제, 웹툰 IP의 글로벌 융합 전략, 국가 간 교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상명대학교는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을 중심으로 만화·웹툰 분야 교육과 창작 인재 양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협단체 및 산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세미나에 참여한 대학, 협단체, 산업계, 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웹툰 시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상명대학교는 앞으로도 만화·웹툰 분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웹툰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신 한국만화웹툰협회총연합 의장 및 웹툰협회 회장은 “만화·웹툰 교육과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의 장을 마련해 준 상명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세미나와 협약을 계기로 한국 웹툰의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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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6-11
조회수
2175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 성료
- 전국 중·고등학생 작품 1,988점 접수… 총 510명 수상 -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 분야 청소년 창작 역량 확인 - 시상식 6월 2일 천안캠퍼스서 개최… 수상작 전시 6월 5일까지 진행 우리대학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이 주관한 제28회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과 검정고시생,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만화,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 3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총 1,98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칸만화, 상황표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청소년 창작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에는 현직 만화가, 웹툰 작가, 애니메이션 및 콘텐츠 분야 전문가, 대학교수 등 내·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했으며,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총 5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6명, 은상 20명, 동상 36명, 특선 91명, 가작 113명, 입선 233명이다. 올해 대상은 단편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상작은 학업에 대한 압박과 불안을 상징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화면 구성, 감정의 흐름, 이야기 전달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웹툰과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도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안정적인 기본기,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낸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시상식은 6월 2일 오후 2시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 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수상작 전시는 같은 장소에서 6월 5일까지 진행되었다.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설지형 전공주임교수는 “매년 학생들의 솔직한 고민과 새로운 상상력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상명만화애니공모전이 청소년 창작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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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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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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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중국 하북과기대학과 중외합작판학 사업 재협약 체결
우리대학은 6월 5일 중국 하북성 석가장시에 위치한 하북과기대학교를 방문해 디자인 분야 중외합작판학 사업 재협약을 체결하고, 양교 간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협의를 진행했다. 중외합작판학은 중국 교육부 인가를 바탕으로 해외 대학의 교육과정을 중국 현지 대학에서 운영하는 국제 공동교육 사업이다. 상명대학교와 하북과기대학교는 2013년 산업디자인공학 석사과정을 시작으로 협력을 이어왔으며, 2019년부터는 제품디자인 학사과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운영해 왔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양교는 그동안 축적해 온 공동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분야 국제 교육협력을 지속하고, 학생 교류와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실무 중심 교육 강화 등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재협약은 양교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교육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함께 축적해 온 디자인 교육 경험을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 시각과 뛰어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 대표단은 하북과기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와 졸업디자인작품 전시 개막식 등 주요 행사에도 참석해 양교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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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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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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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상명대, 르완다 국가 산업기술혁신 인프라 구축사업 이끈다
우리 대학은 르완다 국가산업연구개발청(NIRDA, National Industrial Research and Development Agency)이 추진하는 ‘르완다 산업기술혁신센터 건립사업’ 컨설팅 용역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5월 27일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르완다의 산업기술 혁신 역량 강화와 STEM 기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지원된다. 본 사업의 컨설팅 계약 규모는 약 52억 3,606만 원, 미화 기준 약 345만 8,591달러이며, 수행 기간은 44개월이다. 상명대는 SANGMYUNG UNIVERSITY JV의 주관기관으로서 DA GROUP, ITM Engineers & Architects, TG와 함께 공동 수행체계를 구성했다. 이번 컨설팅 용역은 르완다 산업기술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상세설계, 입찰문서 작성 지원, 시공감리, 장비 활용 및 운영관리 마스터플랜 수립, ICT 시스템 성능검토 등을 포괄한다. 사업책임자인 상명대 박흥국 교수는 “상명대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르완다 국립대학교 건립사업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5월부터는 르완다 기술인력개발센터 건립사업 컨설팅에 착수하여 2030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흥국 교수는 “이번 르완다 산업기술혁신센터 건립사업 컨설팅 계약 체결은 상명대학교가 르완다의 고등교육, 직업기술교육, 산업기술혁신 인프라 구축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핵심 협력기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이는 상명대가 르완다를 비롯한 아프리카 ODA 교육·기술협력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 현장 실행력, 국제적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 대학이 아프리카 국가의 산업기술혁신 기반 구축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상명대는 앞으로도 교육, 기술, 산학협력, 국제개발협력 역량을 결집해 르완다의 미래 산업기술 인재 양성과 연구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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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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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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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4
총동문회, 기말고사 맞은 천안캠퍼스 재학생 응원
상명대학교 총동문회는 6월 8일 오전 8시부터 12시경까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기말고사를 맞은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음료와 간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명대학교 총동문회와 동문 출신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학생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음료와 간식을 나눠주며 시험 기간을 보내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선배와 후배가 함께하는 따뜻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학교 제29대 총동문회 이명완 회장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총동문회는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명 공동체의 따뜻한 연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명대학교 총동문회는 재학생 격려, 장학 지원,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등 대학 구성원 간 교류와 상명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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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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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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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
제15회 ‘상명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 수여식’ 개최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 재직동문교수회는 2일 '제15회 상명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서울캠퍼스 재직동문교수들은 2011년부터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모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을 조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재학생 약 800여명에게 6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15회 수여식에서는 45명의 재직동문교수들이 60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에게 총 4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수여식에 참여한 김종희 총장은 장학생들을 축하하며 재직동문교수회의 지속적인 장학사업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제후장학금은 선배가 후배의 성장을 응원하고, 스승이 제자의 미래를 격려하는 상명의 아름다운 전통”이라며, “오늘의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훗날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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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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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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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7
2026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직무박람회 성료
우리 대학은 2일 ‘2026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직무박람회’를 진행하였다. 상명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바이오헬스 관련분야의 다양한 직무 및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기업 내 전문가가 직접 직무 멘토로 참여하여 대면 교류를 통한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제약, 바이오, IT, ICT, 로봇, 의료 등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체 14개가 참여해 기업 홍보와 함께 진로취업 대면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휴먼AI공학전공 윤희남 교수와 화학에너지공학전공 강상욱 교수의 강연 등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특히 유튜브 ‘유해헌터’ 채널을 통해 각종 화학 정보를 전달하는 강상욱 교수의 강연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일으켰다. 한편 상명대는 최고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6년간 약 14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고 있다. 상명대는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기관 협력, 각종 세미나 추진 등, 바이오헬스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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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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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8
충남RISE사업추진단,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천안 정주 교류 프로그램 운영
RISE사업 일환 ‘Everybuddy’ 성료… 재학생·유학생 지역 탐방 및 교류 진행 천안 역사·문화 이해 높이고 유학생 지역 적응과 다문화 교류 활성화 지원 우리 대학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충청남도 RISE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천안 유학생 정주 교류 프로그램 – Everybudd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적응을 지원하고, 재학생과 유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학교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는 재학생과 유학생이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로컬메이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천안 생활에서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주제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회차는 5월 23일 천안시 일대에서 진행된 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재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독립기념관, 뮤지엄 호두, 뚜쥬르 빵돌가마마을, 천안삼거리공원 등을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천안의 역사·문화 공간과 지역 로컬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전반 만족도와 장소 및 구성 만족도는 각각 평균 4.92점을 기록했으며, 천안 지역 문화 및 생활 이해 도움, 유학생·재학생 간 교류 도움 항목도 평균 4.85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박진원 분과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학생들이 천안 지역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재학생과 유학생 간 지속적인 교류가 지역 정주 기반 형성과 다문화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충청남도 RISE사업 [4-5]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과제인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을 통해 안서동 대학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공공공간 경관 개선,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문화거점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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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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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8
천안캠퍼스, 지역과 함께한 축제 2026학년도 대동제 성료
- 루시·헤이즈·스테이씨 등 초청 공연… 학생과 지역주민 함께 즐겨 - 공연, 체험부스,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천안캠퍼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천안캠퍼스 노천극장과 교내 일원에서 2026학년도 대동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명대학교 제41대 한울 총학생회가 주관한 대동제 ‘Deer for U_Archive’는 대학 생활의 특별하고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고 오래 기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의 중심이 된 노천극장 본무대에서는 재학생 동아리 공연과 방송국 프로그램, 총학생회 이벤트, 연예인 초청 공연 등이 이어졌다. 27일에는 루시, 헤이즈, 키빗업, 쿠기가 무대에 올랐고, 28일에는 스테이씨, 키비츠, 호미들이 출연했으며, 재학생 동아리들도 무대에 올라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대동제는 캠퍼스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캠퍼스 개방형 축제로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노천극장 공연과 교내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프리존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대학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또한 학과와 동아리의 개성을 살린 참여형 부스와 포토 콘텐츠,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젊은 대학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장이 됐다. 학생처 관계자는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대학 생활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기록하는 축제였다”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캠퍼스를 개방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대학문화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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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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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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