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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3.03(화) ~ 03.09(월)
2026-1학기 수강신청 정정 및 취소 D-003.03(화)
2026-1학기 개강 D-003.17(화) ~ 03.19(목)
2026-1학기 수강포기04.21(화) ~ 04.27(월)
2026-1학기 중간고사04.28(화) ~ 05.12(화)
2026-1학기 중간강의평가06.01(월) ~ 07.04(토)
2026-1학기 기말강의평가06.09(화) ~ 06.28(일)
2026-1학기 성적입력06.09(화) ~ 06.15(월)
2026-1학기 기말고사"대학·학부모·기업 뭉쳤다"… 상명대, 지역 미래 교육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호서대·충남학부모회연합회 등 4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 대학-학부모-기업 맞손… AI·SW 기반 미래 교육 및 ‘늘봄학교’ 연계 추진 - 유재필 소장 "지역사회 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될 것" 우리 대학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는 3월 6일 호서대학교 AI·SW교육센터(RISE늘봄총괄센터), 충남학부모회연합회, 충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에듀밋과 함께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 및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SW 교육을 중심으로 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인재 양성, 교육 연구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초·중·고·대학생 및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 연수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성과 확산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 교육 단체, 학부모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 교육 협력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 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학 연계 늘봄학교, AI·SW 교육 확대 정책과도 연계되어 지역 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 소장 유재필 교수(경영공학과)는 “이번 협약은 대학, 학부모 단체, 학교 운영 주체, 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대학은 초중고 미리배움 교육과 AI·SW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학부모회연합회 표미자 회장은 “학부모 입장에서 지역의 대학과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더 풍부한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AI·SW 기반 미래 교육과 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스페이스디자인전공, 국제 건축 공모전 '빌드너' 대상 수상… 최초의 통산 2회 세계 1위
- 세계적 권위 '빌드너(Buildner)' 주관 '제7회 감정 박물관' 공모전 1위(Grand Prize) 석권 - 최민석 학생, 24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쾌거… 공모전 역사상 유례없는 대기록 - 상명대, 빌드너 '세계 건축대학 랭킹' 글로벌 42위·국내 4위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 우리 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 4학년 최민석, 장시언 학생팀이 세계적인 건축 공모전 플랫폼 빌드너(Buildner)가 주관한 ‘제7회 감정 박물관(Museum of Emotions #7)’ 국제 공모전에서 1위인 대상(1st Prize Winner)을 수상했다. 특히 최민석 학생은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대상을 차지하며, 해당 공모전에서만 통산 2회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감정 박물관’ 공모전은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가 공존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국제 대회다. 공간이 품은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일체의 텍스트나 주석을 배제하고 오직 시각적 언어(도면과 렌더링)만으로 소통해야 하는 최고 난도의 과제로 손꼽힌다. 최민석, 장시언 학생팀이 출품한 작품 ‘네버더레스(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미얀마 지진 피해를 주제로 파괴와 보존, 그리고 재생을 아우르는 감정적 여정을 탁월하게 담아냈다. 지진의 폐허 속에서 '벽과 빛'을 경계로 한쪽에는 잔해와 붕괴를, 다른 한쪽에는 평온함과 사색의 공간을 병치시켜 혼돈과 고요함의 강렬한 대비를 보여주었다. 심사위원단은 무너진 것을 억지로 재건하는 대신 보존을 택함으로써, 문화적 상실을 집단적 기억과 새로운 의미의 장소로 탈바꿈시킨 점을 극찬했다. “부서진 것은 복원되지 않지만 받아들여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건축의 언어로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사진설명: 수상작 '네버더레스(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민석 학생은 “건축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고,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시언 학생은 “지진으로 무너진 사원의 잔해 속에서 미소 짓는 불상 사진 한 장이 이번 작업의 출발점이었다. 파괴와 평온이 공존하는 아이러니를 통해 ‘모든 것은 변한다’는 진리를 공간의 언어로 치환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왼쪽부터):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최민석, 장시언) 학생들을 지도한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하숙녕 교수는 “공간을 통해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깊이 있는 해석 능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의 글로벌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이번 수상 실적 등을 바탕으로 빌드너(Buildner)가 발표한 ‘세계 건축대학 랭킹’에서 전 세계 1,880개 대학 중 42위, 국내 84개 대학 중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건축 디자인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국내 최초의 4년제 실내디자인 교육기관인 우리 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은 매년 압도적인 공모전 성과를 바탕으로 실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우리 대학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상명대는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인증대학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교육국제화역량평가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등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이다. 재학생 충원율, 중도탈락률, 불법체류율 관리, 학업지원 체계, 유학생 취업•진로지원 등 대학의 역량과 직결되는 정량•정성적 지표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루어지며, 이 중 우수한 국제화 및 관리 능력 평가를 받은 대학에 인증대학이 부여된다. 상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학업 및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정, 문화체험 프로그램, 유학생 적응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체계 구축을 인정받아 인증대학에 선정되었다. 이번 인증대학 선정을 통해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간소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선정 우대 등 행정적 혜택을 받게 된 상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유학생 전담 학과 확대 운영 등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영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상명대의 유학생 관리 역량의 우수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혁신형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 문체부 주관 전국 21개 기관 평가서 2025년 사업 실적 최우수 등급 획득 - 지자체·공공기관 맞춤 교육 및 어려운 행정·의학 용어 순화 등 실질적 공로 빛나 - 전정미 원장 "도민 누구나 소통의 장벽 없이 바른 우리말 누리도록 적극 지원할 것" 천안캠퍼스 국어문화원(원장 전정미)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전국 국어문화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결과는 문체부가 지정한 전국 21개 국어문화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충남 지역의 올바른 국어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언어 바로 쓰기 교육’과 ‘충청남도 국어사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행정 용어 순화에 앞장섰다. 특히 한국공공조직은행과 협력해 국민들이 알기 어려운 인체조직 의학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고, 충남 지역 문화재 안내판의 문안을 감수하는 등 일상 속 공공언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충청남도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기관 간 협력망을 탄탄하게 다진 바 있다.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은 2026년 올해에도 바른 우리말 보급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간다. 현재 (사)국어문화원연합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어 보존에 앞장설 ‘충남 우리말 가꿈이’를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 세부 사항은 상명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s://smkore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미 국어문화원장은 “이번 결과는 충남 지역의 바른 국어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우리 기관의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말과 글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도민 누구나 소통의 장벽 없이 바른 우리말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우리 대학은 25일 오전 10시 계당관(천안캠퍼스), 26일 오전 10시 문화예술관 계당홀(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입학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재학생 김효은 작가의 캘리그래피 무대와 무용예술전공 재학생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하고 상명의 일원으로 환영하는 무대가 이어져 신입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입학식에서는 김종희 총장이 1,486명(서울캠퍼스), 1,513명(천안캠퍼스)의 입학선언을 하고 학생대표의 입학선서, 대표학생의 장학증서 수여 후 총장축사, 교무위원 및 각 학과 교수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에서 “상명대는 진리, 정의, 사랑을 바탕으로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하였다.
디자인으로 빚어낸 상명의 미학, 캠퍼스와 수련원에 ‘예술적 숨결’을 불어넣다
최근 상명대학교 대천 수련원에 설치된 파사드(Facade) 디자인 조형물이 수련원의 밤을 밝히는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듬직한 ‘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전재현 교수와 제자들(4학년 김성진, 3학년 이은아·김예슬비 학생)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마음을 모아 완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산기슭에 위치해 입구를 찾기 어려웠던 방문객들에게 명확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작품은, 수련원을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모아 안은 듯한 ‘품’의 형상을 통해 포근함을 전한다. 특히 야간 조명을 가미해 은은한 빛을 발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디자인과 예술에 강한 상명대학교답게, 이러한 미적 감각은 캠퍼스 곳곳에서도 살아 숨 쉬고 있다. 전재현 교수는 대천 수련원뿐만 아니라 천안캠퍼스의 상징적인 조형물들을 직접 디자인하며 캠퍼스의 품격을 높여왔다. 천안캠퍼스는 한누리관 앞 연못 광장에서 지혜의 전당인 학술정보관까지 실개천이 이어지는 일품 조경을 자랑한다. 이 물줄기의 발원지이자 캠퍼스 조경의 ‘화룡점정’이라 불리는 조형물 ‘해오름’ 역시 전재현 교수의 작품이다. 대학이 구성원 모두와 함께 비상하며 발전한다는 염원을 담은 이 조형물은 상명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 예술적 정취는 캠퍼스 하단으로도 자연스럽게 흐른다. 본관 입구에서 분수대가 있는 중앙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학술정보관과 상록관 사이에 위치한 전 교수의 또 다른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주변 경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은 캠퍼스를 걷는 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며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전한다. 전재현 교수는 천안캠퍼스 정문 조형물 설치에도 참여했다. 이처럼 선과 면이 조화된 상명대학교의 조형물들은 단순한 설치물을 넘어, 구성원들에게는 깊은 ‘휴식’을,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캠퍼스 자체가 하나의 갤러리가 되는 이러한 시도들은 디자인 명문 대학으로서 상명대학교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권석환 교수,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번역본 홍콩서 출간
- 상명대 권석환 교수·중국 진포청 교수, 7년 공동 작업 끝에 홍콩서 결실 - 한중 수교 35년 학술 교류의 정점… 한국 불교 및 인쇄 문화 세계화 기대 상명대학교 중국어권지역학전공 권석환 교수는 중국 호남사범대학교 진포청(陳蒲淸) 교수와 함께 약 7년간의 연구와 번역 끝에 홍콩 중국학술문화출판사를 통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심체요절> 중국어 번역본을 홍콩에서 출간했다. 권석환 교수와 진포청 교수는 지난 35년간 <삼국유사>, <금오신화>, <한국고전문학정화> 등 다수의 한국 고전문학 작품을 중국 현지에서 출판해 왔다. 정년을 앞둔 권 교수와 구순을 넘긴 진 교수의 사실상 마지막 공동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번 <직지심체요절> 중국어 번역본은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 금속활자본(하권)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목판본(상권)을 저본으로 삼아 원형을 살렸으며, 현대 중국어(간자체) 번역과 함께 상세한 주석 및 해설을 덧붙여 문헌적 신뢰성과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높은 출판 비용과 제도적 제한 등 많은 난관 속에서 자비 출판을 통해 홍콩 현지 발간에 성공하여 국내 발행 후 수출하는 방식이 아닌 중국어권 독자를 직접 겨냥한 전략으로, 홍콩, 중국, 대만 등에 <직지심체요절>의 존재와 문명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출간은 한국 불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지심체요절>의 문명사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석환 교수는 "이번 출판이 한국 불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중 문화 교류를 심화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 제안으로 주목 받아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 구현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재학생들이 제5회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다.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는 대상 수상작(지도교수: 김태한)인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로 서울숲을 단순히 휴식을 위한 도시공원이 아닌, 도시를 운영하는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작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은 조경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나 휴식 공간의 개념에서 벗어나, 도시를 작동시키는 운영 인프라로 재정의했다. 즉 기후·환경 데이터를 수집 및 시각화해 탄소 저감, 열환경 개선 등 정량적 성과로 환산하고 정책 및 녹색금융과 연결되도록 하여, 이를 다시 기류·수열·생태 인프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를 구현한 것이다. 특히 조경 분야가 도시 정책과 경제 시스템 속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국내외 도시공원 및 수변 공간에 적용 가능한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100년 후 엔지지어링 조경산업 분야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숲을 대상지로 하여 미래 조경 공간의 다양한 모습과 환경을 예측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의 평가 기준은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미래 공간 예측에 대한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결과물 표현의 완성도이며,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3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또 수상팀 전원에게는 향후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신입 입사 시 대외 활동으로 인정되어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대상 수상팀인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4학년 홍주형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경의 역할을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데이터 활용 그리고 도시 인프라 조성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저희 팀의 새로운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대상 수상의 기회를 주신 평가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향상에 앞장서는 조경 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팀을 지도한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김태한 교수는 “이번 대상 수상작은미래 도시녹지 공간을 단순한 미학적 대상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량화된 자산으로 재정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그린인프라가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는 단순히 도심의 녹지 총량을 충족하는 기존의 소극적 접근이 아닌 온실가스 저감 및 도시 홍수와 열섬 현상 등 급격한 기후 변화 재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후 적응형 도시 인프라’로서의 새로운 기능을 부각하여 미래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견인하는 기후테크(Climate-Tech) 영역의 고도화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위해 지속적인 토론과 협업을 통해 미래 도시의 표준을 제시한 학생들의 성취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대상 수상팀: 왼쪽부터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