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endar
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3.03(화) ~ 03.09(월)
2026-1학기 수강신청 정정 및 취소 D-003.03(화)
2026-1학기 개강 D-003.17(화) ~ 03.19(목)
2026-1학기 수강포기04.21(화) ~ 04.27(월)
2026-1학기 중간고사04.28(화) ~ 05.12(화)
2026-1학기 중간강의평가06.01(월) ~ 07.04(토)
2026-1학기 기말강의평가06.09(화) ~ 06.28(일)
2026-1학기 성적입력06.09(화) ~ 06.15(월)
2026-1학기 기말고사상명대 천안캠퍼스, 충남 ‘2026 대학연계 방과후 AI·SW 특화프로그램’ 최다 사업비 확보
- 도내 5개 대학 중 1위… 약 9억 원 투입해 64개교 1,988명 대상 실습형 교육 제공 - '라이즈 늘봄 고도화 사업' 연계해 2030년까지 45억 추가 확보 추진 - 유재필 소장 "대학 자원 총동원해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선제적 인재 육성 앞장설 것"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는 충청남도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이 공모한 ‘2026년 대학연계 방과 후 AI·SW 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총 5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우리 대학 초중고 미리배움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SW 기반 방과후 프로그램을 대규모로 운영하며, 충남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올해 약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원받아 충남 지역 64개교(137학급) 1,988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AI·SW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학교 현장과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실습형·프로젝트형 수업 모델을 확대하여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초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운영은 지역·학교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추진된다. 우리 대학은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적극 투입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운영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교는 방과후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과 학부모는 신뢰할 수 있는 대학 기반 양질의 AI·SW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 외에도 ‘라이즈 늘봄 고도화 사업’을 통해 2030년 2월까지 총 약 45억 원 규모의 지원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으로, 방과후 AI·SW 특화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라이즈 늘봄 고도화 사업의 체계적 지원 기반을 연계해, 프로그램 개발–강사 역량 강화–현장 운영–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리 대학 초중고 미리배움연구소장 유재필(경영공학과 교수)은 “이번 성과는 대학과 산학협력단, 그리고 함께 밤늦게까지 현장을 서포트해 준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대학에 오게 될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교육한다는 관점에서, 우리 대학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충남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책임 있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종훈 사진가 석좌교수 임명
우리 대학은 3일 양종훈 다큐멘터리사진가를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하였다. 임명식은 3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거행되었다. 제주 출신의 양 교수는 동오농촌재단 기금석좌교수로서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와 동오농촌재단,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체결한 ‘제주 농업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사진학회 회장,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장, (사)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함과 동시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로서의 33년 6개월간 노력해 온 교육 및 사진 예술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임명되었다. 이번 석좌교수 임명을 통해 양종훈 교수는 제주 농업의 가치를 보존하는 공익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게 된다. 양종훈 교수가 총괄하는 ‘제주 농업문화 공익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는 제주의 농경 사이클을 1년간 정밀하게 기록하는 대규모 작업으로, 단순한 시각 기록을 넘어 학술적 가치를 더하는 데 주력한다. 동오농촌재단의 지원과 농업기술원의 연구 자료를 활용해 각 사진에 정확한 정보를 태깅(Tagging)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교육, 연구, 전시에 활용 가능한 고해상도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1분기에 대정, 안덕, 성산 지역의 월동 무와 당근 수확 현장을 담으며, 특히 해녀들이 밭에서 마늘과 양파를 수확하는 ‘반농반어’의 공동체 모습을 집중 기록한다. 2분기에 들어서는 가파도 청보리와 본도의 보리 수확, 우도 땅콩 파종 현장에서 전통 재배 방식과 현대적 기술의 공존을 포착한다. 후반기에는 3분기와 4분기에는 구좌읍 당근·무 파종 시기부터 10월 이후의 감귤 수확 절정기까지 기록하며 제주 농업의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양종훈 교수는 “동오농촌재단 기금석좌교수로서 제주 농업의 역동성과 해녀가 대지를 일구는 생명력을 공익적 관점에서 기록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2027년 사진집과 달력 발행 등을 통해 제주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 위해 맞손”... 상명대-중진공, 교류협력 협약 체결
- 26일 천안캠퍼스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인력난 해소 위한 업무협약 -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청년·외국인 유학생 일자리 매칭 플랫폼 공동 활용 - 오는 3월 실무협의체 구성 통해 실효성 있는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박차 우리 대학은 26일(목) 오후 3시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부총장 등 우리 대학 관계자와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 조한교 인력성장이사 등 양 기관 주요 인사 12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 기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재학생(졸업생) 일자리 매칭, 전문 인력 초빙 및 파견을 통한 산·학·관 협력체계 강화, 채용 정보 안내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공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중진공의 ‘기업인력애로센터’와 ‘K-Work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 대학의 내국인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의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대학의 인재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 말까지 세부 실행과제를 발굴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어 사회의 동량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대학과 국가 기관, 그리고 산업계의 진정성 있는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매서운 청년 취업 한파를 녹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봄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현장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의 선제적 발굴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혁신성장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이 상호 발전을 넘어 중소벤처기업을 살리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우리 대학은 24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 오후 2시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총 1,364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천안캠퍼스에서는 총 993명이 학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본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식전행사 ▲개회사 ▲국민의례 ▲애국가제창 ▲학사보고 ▲축사 ▲시상 ▲학위증서수여 ▲축하행사 ▲교가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는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김효은 학우의 캘리그라피 공연이 진행되어 졸업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였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상명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혁신적인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상명대학교는 자랑스러운 동문들의 든든한 모교로서 언제나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우리 대학은 25일 오전 10시 계당관(천안캠퍼스), 26일 오전 10시 문화예술관 계당홀(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입학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재학생 김효은 작가의 캘리그래피 무대와 무용예술전공 재학생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하고 상명의 일원으로 환영하는 무대가 이어져 신입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입학식에서는 김종희 총장이 1,486명(서울캠퍼스), 1,513명(천안캠퍼스)의 입학선언을 하고 학생대표의 입학선서, 대표학생의 장학증서 수여 후 총장축사, 교무위원 및 각 학과 교수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에서 “상명대는 진리, 정의, 사랑을 바탕으로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하였다.
디자인으로 빚어낸 상명의 미학, 캠퍼스와 수련원에 ‘예술적 숨결’을 불어넣다
최근 상명대학교 대천 수련원에 설치된 파사드(Facade) 디자인 조형물이 수련원의 밤을 밝히는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듬직한 ‘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전재현 교수와 제자들(4학년 김성진, 3학년 이은아·김예슬비 학생)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마음을 모아 완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산기슭에 위치해 입구를 찾기 어려웠던 방문객들에게 명확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작품은, 수련원을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모아 안은 듯한 ‘품’의 형상을 통해 포근함을 전한다. 특히 야간 조명을 가미해 은은한 빛을 발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디자인과 예술에 강한 상명대학교답게, 이러한 미적 감각은 캠퍼스 곳곳에서도 살아 숨 쉬고 있다. 전재현 교수는 대천 수련원뿐만 아니라 천안캠퍼스의 상징적인 조형물들을 직접 디자인하며 캠퍼스의 품격을 높여왔다. 천안캠퍼스는 한누리관 앞 연못 광장에서 지혜의 전당인 학술정보관까지 실개천이 이어지는 일품 조경을 자랑한다. 이 물줄기의 발원지이자 캠퍼스 조경의 ‘화룡점정’이라 불리는 조형물 ‘해오름’ 역시 전재현 교수의 작품이다. 대학이 구성원 모두와 함께 비상하며 발전한다는 염원을 담은 이 조형물은 상명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 예술적 정취는 캠퍼스 하단으로도 자연스럽게 흐른다. 본관 입구에서 분수대가 있는 중앙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학술정보관과 상록관 사이에 위치한 전 교수의 또 다른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주변 경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은 캠퍼스를 걷는 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며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전한다. 전재현 교수는 천안캠퍼스 정문 조형물 설치에도 참여했다. 이처럼 선과 면이 조화된 상명대학교의 조형물들은 단순한 설치물을 넘어, 구성원들에게는 깊은 ‘휴식’을,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캠퍼스 자체가 하나의 갤러리가 되는 이러한 시도들은 디자인 명문 대학으로서 상명대학교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권석환 교수,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번역본 홍콩서 출간
- 상명대 권석환 교수·중국 진포청 교수, 7년 공동 작업 끝에 홍콩서 결실 - 한중 수교 35년 학술 교류의 정점… 한국 불교 및 인쇄 문화 세계화 기대 상명대학교 중국어권지역학전공 권석환 교수는 중국 호남사범대학교 진포청(陳蒲淸) 교수와 함께 약 7년간의 연구와 번역 끝에 홍콩 중국학술문화출판사를 통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심체요절> 중국어 번역본을 홍콩에서 출간했다. 권석환 교수와 진포청 교수는 지난 35년간 <삼국유사>, <금오신화>, <한국고전문학정화> 등 다수의 한국 고전문학 작품을 중국 현지에서 출판해 왔다. 정년을 앞둔 권 교수와 구순을 넘긴 진 교수의 사실상 마지막 공동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번 <직지심체요절> 중국어 번역본은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 금속활자본(하권)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목판본(상권)을 저본으로 삼아 원형을 살렸으며, 현대 중국어(간자체) 번역과 함께 상세한 주석 및 해설을 덧붙여 문헌적 신뢰성과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높은 출판 비용과 제도적 제한 등 많은 난관 속에서 자비 출판을 통해 홍콩 현지 발간에 성공하여 국내 발행 후 수출하는 방식이 아닌 중국어권 독자를 직접 겨냥한 전략으로, 홍콩, 중국, 대만 등에 <직지심체요절>의 존재와 문명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출간은 한국 불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지심체요절>의 문명사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석환 교수는 "이번 출판이 한국 불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중 문화 교류를 심화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 제안으로 주목 받아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 구현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재학생들이 제5회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다.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는 대상 수상작(지도교수: 김태한)인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로 서울숲을 단순히 휴식을 위한 도시공원이 아닌, 도시를 운영하는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작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은 조경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나 휴식 공간의 개념에서 벗어나, 도시를 작동시키는 운영 인프라로 재정의했다. 즉 기후·환경 데이터를 수집 및 시각화해 탄소 저감, 열환경 개선 등 정량적 성과로 환산하고 정책 및 녹색금융과 연결되도록 하여, 이를 다시 기류·수열·생태 인프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를 구현한 것이다. 특히 조경 분야가 도시 정책과 경제 시스템 속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국내외 도시공원 및 수변 공간에 적용 가능한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100년 후 엔지지어링 조경산업 분야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숲을 대상지로 하여 미래 조경 공간의 다양한 모습과 환경을 예측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의 평가 기준은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미래 공간 예측에 대한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결과물 표현의 완성도이며,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3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또 수상팀 전원에게는 향후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신입 입사 시 대외 활동으로 인정되어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대상 수상팀인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4학년 홍주형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경의 역할을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데이터 활용 그리고 도시 인프라 조성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저희 팀의 새로운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대상 수상의 기회를 주신 평가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향상에 앞장서는 조경 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팀을 지도한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김태한 교수는 “이번 대상 수상작은미래 도시녹지 공간을 단순한 미학적 대상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량화된 자산으로 재정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그린인프라가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는 단순히 도심의 녹지 총량을 충족하는 기존의 소극적 접근이 아닌 온실가스 저감 및 도시 홍수와 열섬 현상 등 급격한 기후 변화 재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후 적응형 도시 인프라’로서의 새로운 기능을 부각하여 미래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견인하는 기후테크(Climate-Tech) 영역의 고도화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위해 지속적인 토론과 협업을 통해 미래 도시의 표준을 제시한 학생들의 성취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대상 수상팀: 왼쪽부터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